케오섬 보스골램을 잡아 리블 로즈 플레이트를 먹고자 사냥을 죽어라 했었지만..
‘로즈 플레이트’는 무슨.. ‘범죄용 복면’이 최고득템..
결국 160숲에 올라온 리블 '승리 임프 로즈 플레이트'를 구입 했습니다.
‘디임 6/4 발렌’이 있어 갑옷이 딱히 필요하진 않았지만 꼭 입고 싶은 맘에 구입을 하였는데 얼마 전 사건이 터졌지 말입니다. 이번에 프리미엄 키트를 지르고 '아브네아 하우징'을 구입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두갈드 쿠폰'을 이용하던 저에게 ‘쿠폰 변환작업’이라는 아주 귀찮은 작업이 생겨버렸습니다.
변환 작업 중 케오섬
차례였는데 쿠폰을 이용하자 마자 눈에 '케오 보스 골렘'이 눈앞에 서있었습니다.
... 100마리 넘게 잡으며 로즈 플레이트 하나 안주는
‘야박한 케오 보스 골렘’ 이었습니다.
"어이 골렘씨.. 로즈 플레이트를 내놔.. 후.. 안주겠지.." 하며 닥윈밀..
1000원짜리 몇 뭉치만 던져주던 ‘야박한 케오 보스
골렘’이 평소와 이상한 물건 하나를 던져줬습니다.
'아싸!!
리블 로즈 플레이트 인가??' 아닙니다.. 색깔이 희끄므리 했습니다.
‘정체가 뭐지..?’
그렇습니다... '리화 로즈 플레이트' 입니다...
케오섬 낚시로 낚인다는 소리만 들었을 뿐.. 골렘이
준다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습니다.
괴성을 지르며.. 하우징으로 돌아와 리블 로즈 플레이트와 교대로 바꿔 입어봤지 말입니다.
밤에 스샷을 찍어 회색 빛이 나지만
나름 리화인데.. 솔직히 밝을 때 입어도 회색빛이 많이도는 리화 입니다.
본캐는 아이템을 먹으며 재미 보고 있을 때
부캐인 '귀여운상상'은 열심히 악어에게 작업을 걸었지 말입니다.
"귀상씨 멋져요. 저랑 사귀어주세요."
"용자다."
"제.. 64 고암 덧틴갑을 드릴께요.. 이 것 밖에
드릴게.."
"스샷 한번만 같이
찍어주심 안될까요?"
와 같은 반응 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싸"
"오"
"와웅”
이러한 짧은 감탄사가 전부였...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