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옴므 스타일 정장의류 쇼핑몰, 도시 그리고 남자, http://www.cityandman.com/


 레진사마께서 스폰서를 잡으셨습니다. 레진사마 블로그의 애독자로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서 레진사마의 이벤트에 참여 해볼까 합니다.

저는 수트와 캐주얼과는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운명입니다. ‘호나상’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고 최고의 미적감각을 계발 시켜준다는 공돌이교육을 받은 결과, 수트는 먼나라 얘기지 말입니다. 그런 인간이 ‘남성 옴므 스타일 정장의류 쇼핑몰’이라는 어려운 용어의 사이트를 리뷰 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하지만 스폰서님과 레진사마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제 막 수트에 관심을 갖고 다가서는 사람으로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도시 그리고 남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둡고 칙칙한 모습의 쇼핑몰이 나타납니다. 산뜻한 이미지의 쇼핑몰만 다녀서 그런지 좀 충격 적이었지요. ‘뭐.. 이렇게 어두침침해?’

하지만 쇼핑몰을 몇 분 돌아다녀보니 ‘수트와 고급스러운 악세서리’와 조화를 이룬 도시의 밤을 연상케 하는 테마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둑판으로 배열된 상품들이 홈페이지 하단의 빌딩 사진과 같이 홈페이지는 건물, 밝게 빛나고 있는 창문은 상품을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두운 배경에 밝은 상품들은 상품이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image< 이런느낌? >

  허나 저 같은 늅늅에게는 9등신의 모델님이 입으신 제품들이 다 멋있어 보일 뿐 어떻게 구매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늅늅같은 사람들에게 도움될만한 가이드를 만들어 준다면 제품구매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가령

  • 수트란 어떨 때 입는지
  • 나에게(체형별) 잘어울리는 수트를 고르는 방법
  • 구입한 수트를 관리 하는 방법
  • 넥타이 매는 법과 수트와의 조화를 이루는 법

이와 같은 것들을 알려준다면 수트 초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또, 상품을 클릭하여 볼 때 대량의 모델사진과 상품분석 글이 독립되어 ‘모델의 화보집 같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보다 ‘에스콰이어’, ‘GQ’같은 고급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큰 모델사진에 포인트를 가르키며 분석을 해주면 이용자들이 더욱 공감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진짜 사소한 것’ 몇 가지를 지적질 하겠습니다.

진행중인 이벤트에 아래 항목이 있습니다.

슈트 구입시 행거치프/넥타이/벨트 무료증정!
기간 : 2009-04-13~2009-04-23

날짜로 보면 종료된 이벤트 입니다. 진행중인 겁니까? 아니면 완료 된 것입니까? 날짜를 늘리거나 완료된 이벤트로 옮기는게 옳다고 봅니다.

 

[고객센터]-[REVIEW]메뉴를 누르게 되면 ‘이용후기’ 게시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또 배너 중 PREVIEW가 있는데 이 것 또한 ‘이용후기’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image image

PREVIEW는 미리보기, 체험 같은 뜻으로 이용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배너의 PREVIEW단어를 REVIEW로 변경하는게 보다 바람직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만약 고객입장에서 다른사람들이 착용한 것을 미리본다는 뜻에서 PREVIEW로 사용 한 것이라면 ‘상품이용후기’,’적립금을 드립니다.’라는 문장보다 ‘고객님들의 착용모습’이라는 뜻의 문장을 집어 넣는게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장력 없는 저에겐 간단히 느낀점을 쓰는것도 매우 힘들게 느껴지네요. 정신이 혼미해 지고 있습니다. 나름 ‘멋진 피날레를 날려주겠어!’라고 생각하며 글을 썼지만 전혀 그렇게 되진 않네요.

멋진 상품들과 멋진 홈페이지 기억에 남았으며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또 우리 레진사마의 서포터로서 팍팍!! 밀어주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Comment 2

Trackback : http://nowdac.com/trackback/2460752 관련글 쓰기

  1. Subject 나우닥의 생각

    Tracked from nowdac's me2DAY 2009/04/28 10:51 delete

    우아 다썻다! 문장력 없는 나에겐 너무 힘든일 인듯.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으라는게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짧은 생각이긴 하지만 도시 그리고 남자 와 레진사마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 ㅋㅋ

  1. 도시그리고남자 2009/04/28 11:3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도시그리고남자입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하구요.... ^^
    노력하는 남성의류 쇼핑몰 도시그리고 남자가 되겠습니다.
    지적하신부분은 참고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10살에 곰을 잡은 nowdac 2009/04/28 12:32 address edit & del

      열심히 뛰어다니시는군요!
      방문 감사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 있기를!

prev 1 2 3 4 5 6 ... 11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