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7 beta 7000 Build가 나오지 마자 노트북에 설치하여 주력 OS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7100이라는 빌드버전을 달고
나왔네요.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RC(공개후보)라는 속설이 있어 당장 설치했죠.
설치 후 Windows7를 제 입맛대로 설치, 변경하기 시작하였습니다만, 크게 변경한 점은 없습니다.
- Administrator 계정 활성화 –> Administrator 로그인 –> 설치 계정 삭제
- 각종 드라이버 설치 (하지만 지문인식장치,SD-CARD 리더를 제외한 드라이버는 윈도우가 자동으로 잡아주던…)
- Virtual Machine 설치
- 키보드, 마우스, 터치패드 소소한 설정
눈썰미가 별로 없어 기존 빌드들과 변화점을 찾지 못했지만 2ndrive의 사용이 가능해진 점이 눈에 띕니다.
2ndrive는 NOWCOM에서 서비스 예정인 웹 스토리지 서비스로 다른 서비스들과 다르게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이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7100
Build가 나오기 전의 빌드들은(7000,7022,…) 정상동작을 하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탑재 되어있는 탐색기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나
3rd-party 탐색기들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라고 말하자만 저는 그렇게까지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7100 Build를 설치한 후 혹시나 혹시나 하여 설치를 시도해 본 결과 호환성 오류를 내뿜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쉽게 해결 가능합니다.
이러한 편법을 이용하여 설치 했을 때 예전 빌드에서는 설치는 되었지만 오류를 뿜으며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제없이 로그인 &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마운트 되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 삭제, 이동에 문제점은 보이지 않았으나 어떠한 문제인지는 몰라도 프로세스가 한번 죽었습니다. 이는 2ndrive 개발팀이 Win7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쉽게 잡혀질 문제라 생각 됩니다.
Win7, 2ndrive 두 제품 모두 기대됩니다. 비록 두 제품은 개발 중 이긴 하지만 Win7은 주 OS로 사용 할 만큼 안정적이며 완성도가 높습니다. 2ndrive는 여러 OS와 호환성을 맞춰가야 하는 작업이 방대하여 개발이 더뎌 보이지만 금방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2ndrive와 Win7의 완성이 늦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제품들을 테스팅 이라는 이유 하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웹 스토리지와 다르게 ‘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를 도전을 해준 2ndrive에게 박수를! (베타 테스팅 기간 질질끌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