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릴레이] 술! 술! 술!





http://duvet20.egloos.com/308416 이 곳에서 받아오려고 했는데. 여자만 받아가래서 못받았습니다.
http://jackpeter.egloos.com/2672711  그래서 이 곳에서 받아왔습니다! 바톤 받아가면 술사주신대요. -_-;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中.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여행서 경험하지 않나?
뭐 조숙해서 보다 먼저 접할 수도 있었겠지만.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 참 재미있다?

첫 술을 혼자 소주 4병을 마셨으니 매우 재미있었음.
필름은 안끊어져서 모두 기억남. (친구들아 미안.)

미친듯이 웃고, 자는 애들한테 뛰어오르기, 바닥을 낮은포복(고1때 어찌알았지) 으로 다니기,
담임선생님의 무릎배게를 비고 통닭 사달라고 하기, 담임 선생님의 패(화투) 말하고 도망치기.

첫 술. 환상, 환청, 끊기는 프레임들, 정말 재미있었음.


그러나..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 딱 1병이 쵝오.

허나, 그 이상으로 들어가면 매우 감정적으로 행동하여 문제발생률이 30%증가합니다.
그렇다고 안마시는 것은 아님.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 소주 -> 맥주

대학교  1년중 90.9% 소주 , 9% 막걸리 , 0.1% 양주
대학교 휴학중 60.1% 소주 , 39.8% 맥주 , 0.1% 양주
군대서 복무중 99.9% 소주
군대서 제대후 27.2% 소주 , 72.8% 맥주
지금......... 11.6% 소주 , 88.4% 맥주

즐겨 마시는 맥주, 하이네켄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 조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남.
1. 전화질
2. 토론
3. 갈굼
4. 도주
5. 벽이 시비걸어 한바탕 주먹질.

더 많으나, 빈도순 우선순위를 매겨 정렬하였고, 생략된 술버릇도 다수 존재함.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 별 말을 안하는데, 상처 받을 까봐 안하는 것이 막 티남.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 술자리. 기억남는 것이 없다.
필름이 끊겨서 기억남는 것이 없는게 아니라.
그닥 재미있던 술자리가 없었음. 고1 첫경험때가 가장 재미있었음! ( 어이 당신. 위험한 상상 하지말라고. )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부모님께 용돈 달라고 해야할 때?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 지금 내가 겪은 술자리중 70%는 강압적인 분위기였다.
동아리가 이상하게 군대스타일이다 보니..
나를 주축으로 모인 술자리는 절대 강압적으로 먹이지 않는다. 않으려 노력한다.
물론, 가끔 분위기상 한, 두잔 정도는 강압적으로 먹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 좋아하긴 하지만, 어떨땐 매우 싫었음.
내가 아닌 술이 고백해주고.
내가 아닌 술이 싸워주고.
내가 아닌 술이 말다툼하고.
...

특히나.
술이 고백한건 2번씩이나 있어서.
그럴때면 술이 가장 싫음.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 얼마전까지 더위때문에 찬물로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 한병! 탁! 키야!
하지만. 알콜중독이 될까봐 무서워 안마시고있음.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
고만좀 쳐마셔! '술꾼 히토미'
제발좀 술한잔 하자! '승훈이'
http://injido.net/ 주인장 '이시태'님!

나머지 바톤릴레이 초대권 2장은 선착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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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바톤릴레이] 알코올 바톤

    Tracked from 인지도 네트워크 - 감성으로의 논문 2006/09/03 21:28 delete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 아마 엄마 뱃속에서 부터 였을 것. 기억이 가물가물 하므로..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아, 세상의 모든 쓴맛을 단 몇 초만에 본 듯한 느낌이랄까..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 음.. 밥을 먹었느냐 안먹었느냐에 따라 틀리더군.. 나도 강호동과??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 맥주를 많이 마시고 싶다지만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므로, 소주가 주류이다.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2. Subject [바톤 릴레이] 술! 술! 술!

    Tracked from 혁이.. 뎅구르륵 2006/09/06 17:20 delete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 언제지... 중학교때인가... -_-;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않는군....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 머 이런걸 다먹나? 첨에 술마실때는 먹엇을때 윽 어떻게 이런걸 먹지? 이런맘 바께 안들엇는데.. 점점...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 한2병? 으흠 저정도 될려나 정확하게 제본적이없어서 2병정도 먹으면 취기도 오르고 기분도 업되고 ^^ 딱좋은거 같음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

  1. senicy 2006/09/04 01:06 address edit & del reply

    바통 터치는 요새 바쁘므로 나중에 -_-;;

    • nowdac 2006/09/05 18:01 address edit & del

      ㅋㅋㅋ 후딱혀 바쁘긴 뭘바뻐.

      술은. 그냥 겨울방학때나 즐기자고.!

      나도 공부해야해!.. 사실 어제 도 술마셨어.

  2. senicy 2006/09/04 01:08 address edit & del reply

    물론 술도 나중에.. ㅡ,ㅡㅋㅋ

  3. PETER 2006/09/04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하 술바톤을 받아주시니 정말 술이라도 쏴야하나요? 하핫

    • nowdac 2006/09/05 18:02 address edit & del

      네! 시원한 하이네켄 1병만 사주세요! ㅋㅋ

      요즘 바톤 받으면서 새로은 블로거들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좋네요.

      반갑습니다!

  4. duvet 2006/09/05 16:41 address edit & del reply

    -ㅁ-.........ㅎㄷㄷ ㅋㅋㅋㅋ ........술은 말이죠오.. 술은 말이죠오!! [응?]

    • nowdac 2006/09/05 18:03 address edit & del

      ㅎㄷㄷ = 후덜덜
      ㅋㅋㅋㅋ = 크크크크
      술은 말이죠오 = (밥에) 술을 말아죠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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